기타
남편과 첫 흡입기 사용후기입니당
* 평점은 테스터님께서 직접 입력한 점수입니다. 개인 취향/환경(소음, 사용 습관 등)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어요.
성인 토이는 혼자서도, 둘이서도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는데 최근에 문득 궁금해지더라구요? 그래서 저렴이 진동기 사서 남편이랑 써봤는데, 첫 경험이라 진동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지만 쓰다 보니 점점 흡입기에도 관심이 갔습니당..ㅋㅋ
사실 토이 없이 남편이랑 관계할 때는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오래 만져야 갈 수 있었거든요. 그러다 보니 남편한테 좀 미안하기도 하고.. 빨리 가야 할 것 같은데? 하는 부담감이 생길 때도 있었어요 ㅠㅠ 근데 오구구 콩이2를 써보니까 진동에 흡입까지 돼서 그런지 둘 다 5분 이내에 가는 것 같아요!! ㅋㅋㅋ

게다가 얘는 삽입까지 할 수 있어서 완전 1석 3조인데요,,ㅋㅋㅋ 삽입 토이도 처음이었는데 남편 거로 다 하고 나서 마무리에 콩이를 넣으니까 엄청 부드럽게 들어가서 하나도 안 아팠어요! 워낙 촉감이 좋아서 젤만 바르고 넣기만 해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. 넣은 채로 진동을 켰는데 강렬한 진동이 팍 오더라구요! 처음엔 위치가 딱 안 맞아서 바로 가진 않았지만, 요리조리 옮기면서 일정한 자극을 주니까 확 갔습니당,,,ㅎㅎ 아직은 기능별 체감 차이를 크게 느끼기 전이라 조금 더 즐겨봐야 할 것 같아요~!
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건 소음이랑 세기예요! 소음이 좀 큰 편인 것 같고, 세기도 훨씬 약한 단계부터 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용... 특히 절정에 갔을 때 확 간지러워지면서 센 자극이 부담스러워지는데, 그럴 때 버튼 하나로 바로 제일 약한 단계로 가는 기능이 있으면 대박일 듯요 ㅋㅋㅋ 아! 그리구 남편 거 삽입한 채로 콩이를 대고 있기엔 형태가 좀 쉽지 않더라구요. 콩이2는 자위할 때나 남편이 아내한테 해줄 때 진짜 유용할 것 같아요!!
저렴이 진동기 쓰다가 콩이2 써보니 확실히 품질 차이 크게 느껴지구용!! 위에 말한 아쉬운 점 빼고는 다 만족스러워요. 저희 부부는 얘를 어떻게 더 잘 쓸 수 있나 연구가 좀 필요할 것 같지만 일단 디자인도 넘 이쁩니당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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