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바콤
스바콤 씨씨플러스2 굿잡입니다
* 평점은 테스터님께서 직접 입력한 점수입니다. 개인 취향/환경(소음, 사용 습관 등)에 따라 체감은 달라질 수 있어요.
평소에 워낙 유명하고 후기가 많은 브랜드라 엄청난 기대를 품고 스바콤 씨씨플러스 2 사용해봤습니다! 며칠간 충분히 사용해 보고 남기는 찐 후기입니다!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반적인 사용감과 진동 모터의 퀄리티는 정말 만족스럽지만,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사이즈 면에서는 약간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.. ㅠㅠ
지방 출장 때문에 배송 온 아이 열어보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오매불망 .. 그 순간을 기다렸지요..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다양한 진동 패턴과 단계 조절입니다!! 단순히 진동 세기만 1단, 2단으로 강해지는 일차원적인 방식이 아니라, 진동의 주기와 리듬이 다채롭게 변하는 거 같더라고요!! 일정한 패턴으로만 진동이 오면 금방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조금 밋밋하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는데, 이거슨 절 밋밋한 상태로 냅두지 않더라고요... 호호

은은하게 시작해서 고조되는 패턴이나, 톡톡 끊어지듯 리듬감을 주는 패턴 등 그날의 나의 귀요미에 맞춰서 세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이 압도적으로 좋았어요..!! ㅎ 진동의 폭이 넓어지니 느껴지는 쾌감의 결도 확 달라지더라고요. 게다가 실리콘 소재도 피부에 닿았을 때 이질감 없이 엄청 부드럽고 퀄리티가 높아서, 맨살에 닿고 마찰될 때의 느낌 자체는 너무너무 훌륭하고 고급스럽습니다.
반면 아쉬웠던 단점은 다소 얇고 아담한 사이즈... 입니다 ㅜ 삽입되는 부분의 굵기와 크기가 좀 아쉬웠어요... 제품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잘 빠져서 자극점을 찾기에는 나쁘지 않은데, 막상 삽입했을 때 느껴지는 볼륨감이 개인적으로는 많이 부족하게 느껴졌어요 ㅠㅠ 이게 진짜 너무 아숩.. 굵기가 생각보다 얇고 크기 자체가 아담한 편이라서, 꽉 차는 묵직한 포만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소 아쉽다고 느끼실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.. (는 나) 쑥 들어오긴 하는데 뭔가 빈 공간이 남는 듯한 허전한 느낌이랄까요? 기대했던 것보다는 내부를 채워주는 존재감이 약했습니다. 조금만 더 두툼하고 볼륨감 있게 나왔더라면 완벽한 제 인생템이 되었을 텐데, 그 부분이 유일하게 남는 아쉬움이네요 으아 .. ㅜ

📌 총평
물론 이 사이즈가 단점만 있는 건 아니예요! 오히려 입문자분들이나 큰 사이즈가 부담스러우신 분들, 혹은 아플 걱정 없이 부드럽고 가벼운 삽입감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훨씬 편안하고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최적의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ㅇㅇ
기기 자체의 성능은 정말 나무랄 데 없이 완벽하고 느낌도 최고입니다. 다만 저처럼 어느 정도 묵직한 자극과 꽉 찬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사이즈 면에서 갈증이 남을 수밖에 없으니 구매 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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